"미혼이었던 저는 나이 37세 센터에서 근무를 했고,

당시 교재를 하던 사람(지금의 남편)과 결혼을 전제로 만남을 가졌으나,

제가 그 당시 나이도 찼고 산부인과에서 위험하진 않으나 종양 같은 것이 있어

임신은 힘들다고 해서 결혼을 망설이고 있었습니다.
결국은 결혼을 했고, 시댁 쪽이나 신랑의 설득으로 결혼 후에도 직장을 계속 다녔습니다.

재직 당시 영업 마감 후 약속이 없는 날은 근적외선 장비를 체험하고 퇴근했습니다.

그렇게 3개월 정도를 꾸준히 체험했고, 4개월 차쯤 됐을 때 갑자기 하혈을 했습니다.

생리 기간이 아니라 의아하고 놀랐지만 센터장님께서 종양 때문이 아닌가 싶다는 말을 했습니다.

그전에도 고객 중에 종양이 있는 분을 케어한 적이 있는데 증상이 같았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생리 때처럼 그냥 마음을 편히 먹고 며칠간 하혈 증상을 견뎌 냈습니다.

그런데 한 달 후 기적 같은 일이 있었습니다. 

병원에서 자궁이 깨끗해졌다는 판정을 받았습니다.

시댁 어른들과 신랑이 너무 좋아했고, 기뻐했습니다.

지금은 너무나 행복한 가정을 꾸리고 우리 이쁜 아들과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가끔씩 센터에 아들을 데리고 놀러 갑니다.

센터에서 근적외선으로 효과를 봐서 낳은 아들이라 친정 같은 편안함을 느낍니다.

심부 체온을 올린다는 것은 모든 병증으로부터 내 몸을 방어하는 최고의 원리인 것 같습니다.

근적외선 장비를 국내에서 개발해 손쉽게 누구나 체험할 수 있도록 만들어 주신

레이바이오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항상 응원을 보냅니다."  -대구 종현 엄마

[출처] 근적외선 디니 멀티케어 체험사례자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