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 때는 없었던 비염이 40세 정도부터 극심하게 나타났습니다.

겨울이나 환절기 때는 코밑이 헐어 딱지가 앉을 정도였고,

다른 사람들과 어울려 식사라도 하려면 콧물 때문에 민망하고 실례가 되어 힘들기도 했습니다.

단지 심부 체온을 올린다는 것만 알고 근적외선을 주 2~3회 꾸준히 체험했습니다.

그리고 너무 놀라운 경험을 하게 되어 이렇게 체험 사례를 적습니다.

갑상선 비대증(영남대학 병원에서 진단)이 근적외선 관리 11회차 정도에 없어졌고,

발등에 물혹 같은 것이 한 달 정도에 거짓말처럼 없어져 정상인의 발로 돌아왔습니다.

피부가 촉촉해지고 매끄러워진 것은 더할 나위 없는 결과였습니다.

그 외에도 여러 가지 소소한 효과들도 너무 많지만 대표적인 것이 비염 완치입니다.

저는 술을 좋아하고, 술자리도 일주일에 2~3회 정도 있는 터라, 비염이 좋아지다가도 다시 반복되는 것이 2~3회 정도 겪었던 것 같습니다.

개인적인 생각으로 술을 안 드시는 분은 훨씬 효과가 빠르지 않으까 생각됩니다.

제 경우에는 술을 꾸준히 마시면서 근적외선 관리를 했고(주 2~3회) 지금도 술을 즐겨 하고 있습니다.

어쨌든 정확히는 잘 기억이 나지 않지만 좋아진 건 3개월 정도에 경과했을 때, 확실한 효과를 보았습니다. 

술을 마시고 난 다음날에 조금씩 증상이 보이는 듯을 반복하더니

6개월 차에는 아무리 많이 마셔도(저의 주량은 소주 4병 정도) 이제는 비염 증상이 나타나지 않습니다.

레이바이오 직원들에게 감사드립니다." - 구미 김**님

[출처] 근적외선 디니 멀티케어 체험사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