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49세 여성입니다. 6년 전쯤 구미 강동병원에서 요추 4~5번 허리 디스크 수술을 했습니다.
1년 뒤 재발하여 서울 강남 쵸이스 병원에서 다시 시술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꾸준한 운동을 하지 않으면 하루 종일 허리가 찝찝할 정도로 아팠고
운전을 할 때는 언제나 허리가 뜨끔거리는 통증을 느꼈으나
어쩔 수 없는 고통이라 생각하고 참고 이겨내야 했습니다.
어느 날 근적외선 장비에 대한 이야기를 듣고
센터를 방문하여 근적외선 관리를 받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어느 순간 거짓말처럼 허리 통증이 없어졌습니다.
어떤 자세를 취하든 통증은 느껴지지 않았습니다.
통증을 일부러 찾아보려고 여러 자세를 취해 보지만 통증 자체를 느끼지 못하고 있습니다.
시험 삼아 일부러 안 좋은 자세도 취해보고
하루에 10시간 넘께 운전을 해도 통증이 전혀 느껴지지 않습니다.
근적외선 관리의 기간은 정확히 기억이 나지 않지만
주 2회 정도로 약 3개월 정도 관리를 받고 난 후였던 것 같습니다.
저의 이런 경험이 너무 신기해 허리 디스크 증상을 가지신 분들께 알려 드리고 싶어 글을 씁니다.
그리고 지금은 근적외선의 원리와 효과에 대해 공부도 많이 하고 있습니다." - 구미 정**님
[출처] 근적외선 디니 멀티케어 체험사례
회원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